민니, '최애티처' 음악 선생님으로 출격! "삼촌이 태국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09:31:5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여자)아이들 민니가 오오티비 ‘최애티처’ 3회의 ‘음악 선생님’으로 전격 부임한다.

 

▲ 민니가 18일 방송하는 '최애티처'의 세번째 선생님으로 출격한다. [사진=9700]
 

민니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스타 선생님이 매 회마다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학구열 급상승 프로그램 ‘최애티처’를 통해 중학교 ‘음악 선생님’으로 수업을 펼친다. 오는 18일(목) 9700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최애티처’ 3회에서 민니는 “오늘의 콘셉트는 ‘패셔니스타 선생님’”이라며 등장부터 깜짝 ‘길거리 패션쇼’를 선보이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한다. 또 학교에 도착해서는 교무부장 선생님과의 면담에서 “학창 시절 3년 연속 ‘반장’ 출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특히 민니는 이달의 담당 과목으로 ‘음악’이 낙점된 데 대해, “집에서는 늘 어머니의 피아노 소리로 아침 시간을 보냈고, 삼촌이 실제로 태국의 유명 피아니스트”라며, 대를 이은 ‘음악가 집안’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실제 민니는 음악 담당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준비하며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선보여 선생님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수업에 돌입한 민니는 자신을 '최애티처’의 선생님으로 신청한 사연자과 감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또 민니는 피아노 반주자로 나선 사연자의 연주에 맞춰 (여자)아이들의 히트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열창하며 즉석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학생들 모두가 민니의 음색에 황홀해하며 수업에 완벽히 빠져든다. 

 

그런가 하면 민니는 아이돌 출신 선생님답게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각종 노하우와 꿀팁들까지 대방출한다. 음악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발성법을 가르치며 “앉아서 하는 것보다는 선 상태로 다리를 벌린 채 소리를 내는 게 발성이 더욱 잘 나온다”는 특별한 노하우를 전해주는 것. 또 1:1 고민상담을 통해 다양한 고민을 지닌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던 민니는, 상담 중 자신만의 SNS ‘인증샷 비법’까지 열정적으로 전수한다고.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한 민니의 교실 라이브와 남다른 꿀팁으로 가득한 수업, 학생들과의 상담 현장은 18일(목) 오후 5시 공개되는 ‘최애티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애티처’는 10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애’ 선생님이 일일 교사로 등장해 다양한 교과목의 수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일대일 상담까지 이어나가며 학생들의 속마음과 고민을 들어보는 예능이다. 앞서 NCT DREAM 재민과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각각 체육, 과학 선생님으로 부임한 영상이 론칭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최애티처’는 오오티비의 신규 유튜브 채널 9700 STUDIO를 통해 매주 목요일 저녁 5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샘표, 영조 일화 앞세워 전통 장류 알린다…‘토장’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전통 장류 제품 ‘샘표 토장’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샘표는 ‘왕이 사랑한 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승정원일기’에 기록된 영조의 토장 관련 일화를 바탕으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영조는 신하에게 붕어탕에 토장을 넣는지 물었다. 샘표는 해당 기록을 바탕으로 영조와 신하의 대화를 재구성

2

한촌설렁탕, CRM 도입 6개월 만에 신규 회원 3만명 확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촌설렁탕이 자체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활용해 가맹점 고객 확보와 재방문 유도에 나섰다. 29일 한촌설렁탕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 데이터 관리와 멤버십 가입, 맞춤형 쿠폰 발급 등을 통합 운영하는 자체 CRM 시스템을 전 가맹점에 구축했다. 지난 4월 직영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적용 매장을 확대했다. 이달에는 ‘ㅎㅊ의 날

3

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674억 전년비 25% 증가…북미 건설장비 수요 회복에 실적 반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밥캣이 북미 건설장비 시장의 수요 회복과 소형장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북미를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산밥캣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635억원, 영업이익 16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