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꼼수로 이길테면 이겨 봐" vs 유세윤 "트렌트 세터는 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7 09:10: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가 유럽으로 진출한 ‘독박즈’의 5인 5색 매력을 담은 캐릭터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 '독박투어3' 출연진이 새 시즌을 맞아 5인 5색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SK브로드밴드·K·star·AXN 공동 제작)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항공료를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독박 게임’을 통해 사비로 결제하는 전무후무한 여행기로, 시즌1~2에 걸쳐 탄탄한 인기와 화제성을 자랑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채널S를 비롯해,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돼 더욱 다양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독박즈’의 특징을 한 눈에 알아챌 수 있는 신선한 캐릭터 티저를 선보였다. 먼저 ‘맏형’ 김대희는 ‘꼰대력’으로 승부수를 띄워 단번에 보는 이들을 납득시킨다. 그간 틈틈이 드러났던 ‘꼰대희’ 모드와 탄식을 부르는 ‘아재 개그’에 독박즈도 혀를 내둘렀던 터. 다음으로 김준호는 ‘통수력’과 ‘작당모의’로 2인자의 위엄을 드러낸다. 파일럿부터 시즌2까지 두 형님 라인이 가감 없이 보여줬던 ‘꼰대력’과 ‘통수력’이 과연 유럽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지니어스한 ‘버럭이’ 장동민의 캐릭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명실상부 ‘독박투어’의 브레인인 장동민은 ‘분노력’과 ‘통수력’을 동시에 겸비한 캐릭터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긴장감과 함께 빅재미 투척을 예고한다. 여기에 ‘독박즈’의 ‘MZ 전도사’인 유세윤은 ‘깐족력’과 ‘MZ력’를 장착해 유럽에서도 ‘MZ터전 폭파시키기 미션(?)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막내’ 홍인규는 이번에도 ‘광신도’ 모드를 장착해 남다른 ‘간신력’과 ‘통수력’으로 김대희와 장동민 사이를 오가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어딘가 안쓰럽지만 공감 가는 홍인규의 캐릭터가 시즌3에서도 짠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5인 5색 캐릭터 티저와 함께, 유럽의 높은 물가만큼이나 더욱 살벌해진 ‘독박 경쟁’을 예고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첫 회는 24일(토) 저녁 8시 20분 안방을 찾아가며, 이번 시즌부터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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