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이치디정션과 동남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맞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8 01:48:35

대웅제약은 wlsks 12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디정션과 동남아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기존 인프라 활용과 더불어 에이디치정션의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동남아 시장 분석 등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오른쪽)와 장동진 에이치디정션 대표 [대웅제약 제공]


전자의무기록이란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정보를 전산화하는 의료정보시스템으로, 병원의 신속한 업무처리와 인력 및 비용절감, 환자 대기시간 단축 등의에 도움이 된다.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할 경우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약·수가 실시간 업데이트 등의 장점이 있다.

또 생체신호나 의료기기 연결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동도 가능하다.

2017년 설립된 에이치디정션은 지난 3월 클라우드 EMR 플랫폼 '트루닥'을 출시하며 정신건강의학과에 특화된 '트루닥 멘탈'을 내놓기도 했다.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존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이치디정션과의 협력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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