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내가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옛 동거인 만나 고민 토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0:45: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에 새롭게 합류한 ‘취미 부자’ 데니안이 과감하게 ‘바이크’ 용품을 정리하며 ‘1등 신랑’이 되기 위한 의지를 불태운다.

 

▲ 5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 데니안이 출연해 취미부자 면모를 공개한다. [사진=채널A]

 

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7회에서는 데니안이 싱글 하우스를 청소하며 깔끔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과거 함께 살았던 동거인을 만나러 외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데니안은 다양한 취미 중 ‘바이크’를 접기로 결심한 뒤, 바이크 장비를 모아서 거실에 늘어놓는다. 이와 관련, 그는 “바이크에 푹 빠져서 바이크가 세 대나 있지만, (앞으로) 결혼해서 신랑이 된다면 조금 더 철이 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바이크 용품들을) 이번에 다 팔아야겠다”라고 밝힌다. 그러나 이내, 꺼내놓은 바이크 복을 다시 착용하면서 ‘허공 라이딩’을 해 짠내를 폴폴 풍긴다. 

 

잠시 후, 그는 “과거 같이 살았던 동거인을 만나러 간다”며 외출에 나선다. 그런 뒤 한 편집숍으로 들어가 옛 동거인을 만나 폭풍 수다를 떤다. 이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자, 데니안은 “내가 언젠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라며 50세가 되기 전에 결혼을 하고픈 마음을 내비친다.

 

동거인과의 만남 후, 그는 “세 살 어린 그분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간다”며 또 다시 어디론가 향한다. 특히 하늘색 꽃다발까지 들고 있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설레게 한다. 드디어 생일 주인공의 정체가 공개되고,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격하게 반가워한다. 과연 누구를 만난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두 사람은 ‘신랑수업’ 합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결혼하면 아이를 몇 명 낳고 싶어?”라는 질문이 나온다. 데니안은 “아들 하나, 딸 하나? 두 명 낳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웃는다. 이에 장영란은 “(아이를 낳기 전에) 여자를 먼저 만나야지…”라고 ‘팩폭’을 투척해 데니안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과연 데니안이 멋지게 차려입고 꽃다발을 건넨 ‘그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바이크 용품’을 이번에 완전히 정리할 수 있을지는 5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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