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남자라면 용기면 ‘남자라면컵’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09:09:5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팔도가 용기면 ‘남자라면컵’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자라면’은 2012년 선보인 매운 국물라면으로 누적 판매량은 1억 2천만 개를 넘어섰다. 라면 반죽에 마늘 시즈닝을 더하고, 건더기 스프에는 마늘 슬라이스를 넣어 알싸한 풍미를 완성했다. 소고기 육수 베이스와 조화를 이룬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팔도는 시식 체험단 운영과 외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의 균형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 [사진=팔도]

 

신제품은 조리 품질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적용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약 2분 30초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완성된다.

 

팔도는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힘쓴다. 연내 프리미엄 콘셉트의 봉지면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범수 팔도 마케팅 담당은 “‘남자라면컵’은 브랜드 핵심 가치인 ‘진하고 화끈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꽃게냥 간장·양념게장, 3주 만에 완판…2차 판매로 본격 시장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꽃게냥’이 선보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1차 판매분이 조기 완판되면서, 꽃게냥은 추가 생산을 통해 재입고를 진행하고 2차 판매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꽃게냥은 브랜드 론칭

2

쿠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네이처’ 앞세워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홈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근 전 단시간 스타일링 수요와 피부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쿠쿠는 2021년 LED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헤어

3

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대기록을 앞둔 부담 속에서도 차분한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평정심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는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나서며 경주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