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 '굿 무드' 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9:11:3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L&C가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로 '굿 무드(GOOD MOOD)'를 제시했다.

 

1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Intrend) 2025·2026’에서 마음의 안녕과 건강을 위한 기분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굿 무드(GOOD MOOD)’를 트렌드로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인트렌드 세미나는 현대L&C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학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거시 트렌드, 마감재 트렌드, 제품군별 건자재 트렌드 등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연과 공존하는 노르딕 라이프 '노르딕 캐빈(Nordic Cabin)', 럭셔리 라이프 큐레이팅 '수퍼 하이(Super High)', 몸과 마음의 기쁨 '조이-코노미(Joy-conomy)' 등 총 3가지 사회적 트렌드를 제시했고, 2부에서는 이들 트렌드가 마감재의 색상·소재 등의 측면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분석해 소개했다. 3부에서는 인테리어 스톤·필름 마감재·벽지 등 각 제품군별 트렌드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선별한 '올해의 머터리얼 2025'를 각각 소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앞으로 신제품 개발에 적극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 품에 안긴 오스탈, 4조 상륙함 잭팟…수주잔고 18조로 '글로벌 특수선 허브' 부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호주 조선·방위산업 기업 오스탈이 4조원대 초대형 상륙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글로벌 특수선 시장에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수주 잔액은 단숨에 18조원대로 불어나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고, 호주와 미국을 잇는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화의 해외 조선·방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

2

포스코 장인화 회장, 싱가포르서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동남아 철강·LNG 공급망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철강 산업의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법인의 완결형 현지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권역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성장 전략을 가속하고자 마련됐다. 장 회장은 권역 내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올해 경

3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등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