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 박차...차량 전달식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09:25:19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11년째 지속하고 있는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차량 전달식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0월 28일 서초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 <사진=하이트진로>

 

2015년부터 시작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11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 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하이트진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진행해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다. 올해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차량을 포함하면 11년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91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소망원(충북 청주 소재 시각장애인 복지기관)의 박영수 원장은 “이동수단이 부족해 병원진료 등 현장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차량 지원으로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이트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며 “이동의 불편이 일상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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