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美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씨컬 게임즈’에 투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05 09:46:14
게임 내 NFT 생성‧거래 플랫폼 운영 기업

컴투스는 미국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씨컬 게임즈’에 투자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컴투스는 ‘애니모카 브랜즈’, ‘캔디 디지털’, ‘더 샌드박스’, ‘업랜드’에 이어 ‘미씨컬 게임즈’까지 블록체인‧메타버스 분야 해외 주요 기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컴투스, 미씨컬게임즈 CI]

 

컴투스는 이 같은 투자를 통해 가상 디지털 분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당 분야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지속적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미씨컬 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미씨컬 이코노믹 엔진’과 ‘미씨컬 마켓플레이스’ 기반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자신만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해당 플랫폼을 토대로 제작된 블록체인 게임 ‘블랭코스 블록 파티’를 서비스하고 있다. 다양한 아티스트를 비롯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해 높은 가치의 NFT를 만들고 전 세계 코인수익창출형게임(P2E)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미씨컬 게임즈의 시리즈 C 라운드 투자사로 참여한 컴투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전역의 유망 기업들과 폭넓은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차세대 가상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투여 방식 혁신' 승부…대웅제약,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마이크로니들, 바이오의약품 고농축 제형 등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약물의 투여 간격과 방식, 투여 부피를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외부 후보물질 적용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

2

이지메디컴, 병원 구매·물류 노하우 글로벌화…SCM 전문인력 양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지메디컴이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교육과 국내 병원·제약산업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구매·조달부터 물류·재고 운영, 공급망 리스크 관리까지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과 제약기업의 공급망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공급망 교육·인증기관 ISCEA

3

GC녹십자, 알리글로 벌고 기술이전 더했다…실적·투자 '쌍끌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고마진 제품의 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68.5% 늘렸다. 미국 혈액제제 시장에 진출한 알리글로가 분기 매출 약 4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가까워진 가운데, 독감백신 실적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큐레보 매각 관련 계약금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