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아웃도어 '고객心' 겨냥 이벤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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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아웃도어 쇼핑의 성지로 발돋움한다.

 

오는 8일,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하는 4대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선보이는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가 완성된다. 브랜드마다 새로운 명칭과 차별화된 매장 구성으로,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흥점은 지난 5월 ‘디스커버리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7월 ‘노스페이스 메가플러스'를 이미 오픈했으며, 이날 '스노우피크 베이스캠프', 오는 8일 '내셔널지오그래픽 LAB'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의 모든 라인업이 갖춰질 예정이다.

 

▲ <사진=롯데프리미엄아울렛>

 

과거 등산에 국한되었던 아웃도어 시장은 이제 캠핑, 트레킹,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저변을 넓히며 점차 확장되고 있다. 또한, 단순 기능성 의류를 넘어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로 진화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실제로,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최근 5년 간 아울렛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전체 아웃도어 상품군은 연평균 10% 가량 성장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연평균 15% 이상 고신장했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부피가 크고 종류가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넓은 매장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기흥점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는 교외형 아울렛의 넓은 면적을 적극 활용해, 압도적인 규모로 매장을 구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매장보다 최대 2배 이상 면적을 확대해, 4개 매장의 면적만 해도 총 1600㎡(약 500평)에 달한다. 이미 오픈한 디스커버리와 노스페이스는 오픈 이후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스노우피크 베이스캠프'와 '내셔널지오그래픽 LAB'까지 오픈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픈0하는 '스노우피크 베이스캠프'는 유통사 최대 규모인 330㎡(100평) 규모로, 스노우피크 최초의 메가 플래그십 스토어다. 어패럴, 캠핑용품 등 전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해 최대 70% 할인된 특가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체 매장의 50%를 직접 체험이 가능한 캠핑존으로 구성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제공되는 코인으로 사은품을 직접 선택하고 수령할 수 있는 사은품 자판기를 운영하는 등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이 외에도 매장 내 고객 휴게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오는 8일 오픈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LAB' 매장은 '탐험가의 연구실'을 콘셉으로, 고객들에게 스토리 있는 쇼핑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어반조닝, 우먼조닝, NRN조닝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콘셉트를 담아 선보이는 컬렉션 라인) 등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모든 라인을 선보인다. 

 

아울렛 최초로 정상 제품 라인도 다양하게 전개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흥점 단독으로 최대 80% 할인된 상품으로 균일가 존을 구성해 2/3/5만원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10만원 이상 구매시 '백팩'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길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은 "아웃도어 트렌드는 러닝, 캠핑 등 야외 활동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들도 이에 맞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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