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제주 감성 숙소 신규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2 10:05:1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피플밤과 제휴해 제주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제주 감성 숙소’ 카테고리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 감성 숙소는 제주만의 독특한 숙박 경험을 선호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겨냥한 카테고리다. 최근 제주 고택이나 옛날 돌집 등을 활용해 넓은 독채 마당을 쓰거나, 한적한 위치에서 자연과 함께 조용히 힐링하는 여행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자쿠지나 스파, 불멍ㆍ바비큐시설, 빔 프로젝터 등 숙소 내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해 숙소 내에서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사진=놀유니버스>

 

트리플은 제주 감성 숙소 카테고리 신규 오픈을 기념해 해당 카테고리 내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트리플에 제주 감성 숙소를 공급하는 피플밤은 2021년 설립된 제주 기반 스타트업으로 제주 라이프스타일 특화 플랫폼인 ‘제주다봄’을 운영하고 있고, 국내 최대 수준인 400개 이상의 제주 현지 감성숙소를 판매 중이다. 트리플은 피플밤과의 협업을 통해 제주 감성 숙소 상품 수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제주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N차 여행지인 만큼 색다른 경험에 대한 수요도 높기에 감성 숙소를 통해 단순한 스테이에서 벗어나 쉼과 힐링에 대한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상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 품에 안긴 오스탈, 4조 상륙함 잭팟…수주잔고 18조로 '글로벌 특수선 허브' 부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호주 조선·방위산업 기업 오스탈이 4조원대 초대형 상륙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글로벌 특수선 시장에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수주 잔액은 단숨에 18조원대로 불어나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고, 호주와 미국을 잇는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화의 해외 조선·방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

2

포스코 장인화 회장, 싱가포르서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동남아 철강·LNG 공급망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철강 산업의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법인의 완결형 현지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권역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성장 전략을 가속하고자 마련됐다. 장 회장은 권역 내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올해 경

3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등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