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0:42:45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 기업 10개 사 지원
1억3000만원 전달
포용금융 적극 실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 (아래줄 왼쪽 네번 째부터) 이의영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서종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 본부장, 심성진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농업회사법인 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 바다야놀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뉴엑스피어(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진정성을 담은 금융지원으로 포용금융의 완성도를 높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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