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청양물류서비스센터 준공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30 10:51:43
기존대비 보관 2배 이상 증대 및 자동화 시스템 강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30일 물류배송 시스템 효율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며 새롭게 증축한 청양물류서비스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116억원을 투자해 청양군 충의로에 증축 연면적 4466㎡ 규모의 청양물류서비스센터를 건립했다.
 

▲사진 = 애경산업 제공

 

청양물류서비스센터는 자동화 및 상온 창고로 건축 설계되어 보관 용량을 높이고, 고객 주문 및 니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양물류서비스센터는 애경산업의 청양공장에 위치한 물류서비스센터로 각 지역별 물류센터 수송 전담 센터로 운영되며 신속한 배송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내다보며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 맞춘 인프라 및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양물류서비스센터는 기존 대비 제품 보관 용량을 2배 이상 높이고 자동화설비 도입과 신규 창고관리시스템(WMS) 운영 등으로 제품 보관에서 출고까지 체계화된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1월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도권 배송 전담 물류서비스센터인 용인물류센터를 증축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유통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물류서비스의 인프라 및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