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현대차 기초자산 월지급식 ELB 공모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1:14:5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교보증권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17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사진=교보증권]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425%(연 5.31%)의 수익을 제공한다. 월수익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85% 미만이면 해당 월에는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2%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2%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단 중도상환 시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뭐라고?” 되묻는 일 잦아진다면…노인성 난청 의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나이가 들면서 TV 볼륨을 자꾸 높이거나 가족과 대화할 때 “뭐라고?”라고 되묻는 일이 잦아진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기기보다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노인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 본인보다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먼저 이상을 알아차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할

2

빙그레, 멕시코 ‘소리아나’에 메로나 입점…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멕시코 현지 대형 유통업체에 메로나를 입점시키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바나나맛우유에 이어 메로나까지 현지 주요 유통망에 진입하면서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확대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

3

이스타항공, 50대 이상 고객 공략 나선다…“항공 여행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은퇴 이후 여행과 여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겨냥해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이스타항공은 29일부터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고객이 항공 여행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개선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