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로나민’, K-BPI 13년 연속 1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1:34:0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제약은 자사 활성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영양제 부문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K-BPI는 국내 주요 산업군의 제품·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60세 소비자 1만35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일동제약 ‘아로나민’, K-BPI 13년 연속 1위.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 최초 인지, 비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항목 전반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충성도 관련 지표인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에서도 상위 평가를 받았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에 함유된 푸르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 성분을 기반으로 제품 효능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병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로나민은 골드, 골드 프리미엄, 실버 프리미엄, 씨플러스, 이맥스 플러스 등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올해 ‘아로나민 골드 원’,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등 신제품을 출시하고 약국 채널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옴, ‘틱톡의 본진’ 중국 뚫었다…도우인 타고 K더마 영토 확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유통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뉴셀렉트는 이옴이 도우인에 공식 입점하고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

2

애플 빈자리 메운 아이티엠반도체…삼성·전자담배 성장에 매출 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주력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를 정상화하고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 등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2026년 상반기 애플향 보

3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