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강승수 회장 “새로운 50년 시작하는 첫해…디지털 사업 집중, 세계화 준비”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04 1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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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 핵심역량 확보, 전략기획실 강화, 세계화 도전 기반 확립”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4일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대표이사 강승수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2021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 한샘 강승수 회장 [사진=한샘 제공]

강 회장은 21년 경영방침으로 ▲사업본부 핵심역량 확보와 ▲전략기획실 강화, ▲세계화 도전 기반 확립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라는 외부변수에도 본부장, 팀장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고 매진한 결과 과거 2년간의 부진에서 탈피해서 다시 성장추세로 반등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각 사업본부의 임직원들이 본부장과 팀장을 중심으로 중기목표와 전략을 명확히 공유하고, 실행을 통해 결과를 책임지는 체제로 점차 발전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올해는 회사가 미래 50년의 나아갈 방향과 장기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 깊은 해”라고 말하며 “완벽한 품질과 빠른 납기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주택 리모델링 서비스를 완성해 온라인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리모델링 사업을 중심으로 중기에 국내 시장 10조를 돌파하겠다”고 중기목표와 전략을 밝혔다.

또 “나아가 이러한 핵심사업 역량을 가지고 중국,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시켜 나가면 장기적으로 미래사업으로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강의 기업에 도전하자”고 장기목표를 다짐했다.
 
아울러 강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사업본부 핵심역량 확보를 통한 국내시장 10조 도전 ▲전략기획실 강화를 통한 10조 경영시스템 구축 ▲세계화 도전 기반확립 등 3가지 경영목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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