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고운의원 해운대센텀점, 자연스러운 얼굴 볼륨·탄력 위한 ‘디클래시 CaHA’ 적용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1:59:4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은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데서 벗어나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하게 볼륨을 더하기보다 본래 얼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돈된 인상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 감소와 함께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의 볼륨감이나 윤곽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볼륨 보완과 함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부스터가 안티에이징 시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 윤정배 원장 (사진제공 : 맑고고운의원해운대센텀)

 

콜라겐 부스터에는 CaHA, PDLLA, PLLA 등 다양한 성분이 사용되며 제품에 따라 특성과 적용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디클래시 CaHA, 쥬베룩 볼륨, 레디어스 등이 있으며,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디클래시 CaHA’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볼륨을 형성하는 동시에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탄력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 부스터다.

 

디클래시 CaHA에는 미국 특허 LPF(Lattice-Pore Form) 공법이 적용됐으며, 약 30㎛ 크기의 균일한 구형 CaHA 입자로 설계됐다. 실제 시술에서는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얼굴 골격과 볼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용 부위와 시술 방향을 결정한다.

 

맑고고운의원해운대센텀 윤정배 원장은 “최근에는 특정 부위를 눈에 띄게 채우기보다 기존 얼굴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싶어 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볼륨이 줄어든 정도만 보기보다는 피부 탄력과 처짐,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을 함께 살펴야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