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위한 '마포형 통합돌봄 모델' 육성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5:11:00
지역기반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12개 업체 참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70가구) 사회서비스 지원
지역기반 공급주체들이 스스로 이끌어가는 새로운 지역형 통합돌봄모델 구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센터장 최은주)는 지역의 사회서비스 공급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새로운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2024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다양한 이·동종의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확산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연계·협력 모델 발굴 및 전파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대표기관(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이 사업의 서비스 고도화 및 성장을 위해 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컨소시엄 업체(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 고령친화무장애주택협동조합, (주)백의민족, (사)함께하는행복한돌봄,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몰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우리동생, 마포돌봄사회적협동조합)가 중심이 되어 지역내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마포구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청년·중장년 1인가구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 발굴 및 맞춤형 사회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지역 내 공급주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회서비스 대상 발굴 및 서비스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관련 의제를 기획, 제공하는 <2024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을 운영했다.

<2024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에서는 일상서비스(청소, 세탁, 소수리 등) 안전서비스(소독, 홈방범 등), 건강서비스(건강검진, 반려동물케어 등)로 분류하여 서비스를 진행했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돌봄코디네이터들이 1:1 매칭되어 서비스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지원했다.

또한 돌봄분야 전문교육, 컨소시엄간 매월 실무회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컨소시엄기관들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확장을 위한 마포형 통합돌봄 포럼을 진행하였으며, 사회서비스 통합모델의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연구와 매뉴얼을 개발하여 지역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2025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에서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청장년가구를 발굴하고, 이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회서비스를 이용,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모델을 표준화하여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형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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