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선생, 전자연과 MOU 체결…운전 교육시장 디지털화 지원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13:27:30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티지소사이어티는 운전선생이 지난 11일 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이하 전자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운전학원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운전 교육시장 활성화 ▲학원 운영 자동화를 위한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보급 ▲안전한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캠페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사진=티지소사이어티 

전자연과의 협업을 통해 티지소사이어티는 전자연 소속 운전학원에 디지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운전학원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운전선생의 교습 스케줄 최적화 시스템으로 매출 증대를 모색할 수 있고, ERP를 통한 운영 자동화로 비용 절감 역시 가능하다.

또 운전선생 서비스 지역이 전국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 선택지 역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청 공인된 전국 운전학원의 실시간 예약 서비스로 합법적이고 안전한 운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티지소사이어티는 이에 그치지 않고 운전 교육 소비자와 공급자 양측에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자연과 지속적인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티지소사이어티 오석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시장 디지털 전환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저렴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연 이민호 회장은 “플랫폼 역량이 입증된 티지소사이어티와의 협업을 통해 운전 교육시장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전선생은 지난 2022년 12월 출시된 국내 유일 운전학원 예약 플랫폼으로, 올해 1월 기준 누적 거래액과 사용자 수 각각 180억원, 120만명을 돌파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도 선정되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다이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액 3.4배 주문…600억 모집에 2050억 몰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가 금리 상승과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3배가 넘는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시장의 견조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6일 총 6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050억원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모집액 대비 경쟁률은 3.42대 1이다.

2

GS건설, 성수1지구에 태양광·지열·수열 검토…서울에너지공사와 맞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 등을 결합한 저탄소 에너지 모델을 검토한다.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주요 대상지로 삼아 기술성과 경제성을 따져볼 계획이다.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3

NH농협은행, '내 자산 안심 알림서비스' BM특허 획득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고객이 보유한 금융자산의 변동사항을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내 자산 안심 알림 서비스'의 장치와 방법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BM(Business Method)특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이나 방법 등에 부여하는 특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