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서소문으로 이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3:21: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서울 중앙매표소를 기존 공덕동에서 서소문동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중앙매표소는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 빌딩 9층에 위치했다. 매표소는 총 6개의 카운터를 갖추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 직판을 통해 예약·구매한 항공권의 발권 및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아시아나항공]

 

매표소는 주중(월~금요일) 오전 0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무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의 시내 발권카운터도 동일 건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양사간 네트워크 강화에 발맞춰 신속한 업무 협조 및 이를 통한 고객 편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오는 4일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 개막…해양수도 정체성으로 글로벌 탑티어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이 천혜의 해양 자산과 150년 항만 역사를 결합한 독보적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투자 유치와 인재 유입을 이끄는 메가시티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다’를 대주제로 ‘2026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2

부산시, 조선기자재 공동납품망 ‘빅3’ 완성…한화오션 가세로 물류비 최대 25% 절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국내 대형 조선소와 지역 조선소를 망라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 플랫폼’에 한화오션을 새롭게 합류시키며 동남권 조선 물류 통합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조선기자재 공동납품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부터 한화오션 납품 화물을 대상으로 공동납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플

3

부산시,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 ‘금연구역’ 전격 지정…내년 2월부터 과태료 5만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쾌적한 도시 위생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시내 전역의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묶는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1월 1일부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