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 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를 출시한다.
‘골든 프랄린 버터(Golden Praline Butter)’는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Isigny Ste-Mère)’의 버터에 달콤한 프랄린 슈가 리본(캐러멜라이즈드 시럽의 일종)을 더해 고소하고 진한 버터 풍미를 완성했다. 프랑스산 버터 특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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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스킨라빈스] | 
진한 버터 풍미와 달콤하고 고소한 프랄린이 조화로운 미니 사이즈 ‘골든 프랄린 버터 케이크’, 촉촉한 바움쿠헨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골든 프랄린 바움쿠헨 케이크’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과 이달의 맛 쉐이크 위에 버터팝콘을 올려 단짠 조합을 완성한 ‘버터팝콘쉐이크’ 음료, ‘이즈니 생 메르’ 버터로 만든 쿠키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샌드한 ‘골든 프랄린 버터 쿠키 샌드’, ‘스트로베리 버터 쿠키 샌드’ 등 이달의 맛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들도 11월 중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프랑스 정통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함께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메(Gourmet) 버터의 진한 풍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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