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렉스턴 스포츠, 영국서 ‘최고의 픽업’ 잇달아 수상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8 13:31:04
왓 카(What Car) 선정 ‘최고의 픽업’
사륜구동 전문지 4X4 선정 ‘최고 가치상’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영국 다수의 자동차 전문지에서 잇달아 우수한 모델로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는 최근 유럽 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What Car’(왓 카)가 주최하는 제44회 왓 카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최고의 픽업(Best Pick-up)’ 부문에 선정됐다.
 

▲ [사진=쌍용차 제공]
 
왓 카는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뛰어난 적재능력으로 픽업의 궁극적인 용도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세련된 엔진과 스마트한 인테리어 덕분에 우수한 주행능력과 사용감을 즐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 역시 ‘2021 올해의 픽업 어워즈(Pick-up of the Year 2021)’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최고 가치상(Best Value)’에,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리노 LWB)을 ‘최고의 개성 있는 자동차(Best Individual Model)’에 선정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3년 연속 최고의 픽업 모델에 선정되며 여전한 인기를 확인했다.
 
4X4(포바이포)는 “픽업시장에는 상품성을 갖춘 합리적인 모델들이 즐비하지만 그 무엇도 가격, 사양, 토잉 능력, 화물탑재 능력 등을 모두 갖춘 렉스턴 스포츠를 능가하지 못한다”고 평가했으며,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적재량이 늘어나 실용성이 한층 더 향상된 새로운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또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해 7월 자동차 전문지 ‘DieselCar&EcoCar Magazine(디젤차&친환경차 매거진)’이 선정한 ‘2020 올해의 톱50 자동차 어워즈’(Year 2020 Top 50 Awards)에서도 2년 연속 픽업 부문 최고 모델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영국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잇단 수상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로도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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