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환경보호 실천 공익기금 6000만원 전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20 14:00:26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판매금 일정액 전액 공익기금 출연
지난 6일, 해양경찰청에 이어 두 번째 기금 전달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20일 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을 찾아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공익기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과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20일 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을 찾아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공익기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오른쪽)과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사진=Sh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은 지난해 3월, 해양환경공단과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을 해양환경보호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출시 1년만에 약 11만좌가 판매되며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4%(3년 기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예금상품도 최고 연 1.15%(1년 기준)의 금리를 제공해 ‘저금리 시대, 착한금융상품’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기금 출연식에서 김진균 은행장은 “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 금융상품”이라며 “해양환경공단과 손잡고 앞으로도 해양환경보호 활동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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