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한옥 콘셉트 매장 ‘수원행리단길점’ 개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0 14:17:41
연내 금융 강화형, 주류 강화형 점포 확대 계획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지난달 26일 관광지로 유명한 수원 행리단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GS25수원행리단길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포는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합정동에 오픈한 카페 강화형 GS25합정프리미엄점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 GS25수원행리단길점 점포 전면 [사진=GS25 제공]

 

GS25는 수원화성의 고궁 콘셉트가 반영된 주변 행리단길 지역적 특색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임을 고려해 매장을 한옥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매장 전면에는 큰 기와를 얹은 지붕 디자인을 적용하고 측면에는 포토 액자와 문구를 활용해 포토존으로 꾸몄다. 내부는 한옥의 서까래와 원목을 사용한 인테리어로 고전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외에도 수원 행리단길을 찾는 MZ세대 관광객들을 위해 ▲쿠캣 ▲텐바이텐 ▲와인 ▲파스타 ▲수입 쿠키 ▲수입 음료 등의 전용 매대를 마련했다.

GS25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내로 금융 강화형, 주류 강화형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김명석 GS25 개발기획팀장은 “해당 지역에서 멋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