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장애인 가구에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14:56:2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3개월간의 집수리 공사를 마치고, 6일 삼척 정라동에서 입주축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이성열 재단 사무국장,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광재 상임대표, 삼척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애인 가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장애인 가구에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지난 3월 재단은 ‘주거환경개선 사업’대상자 모집을 통해 노후주택 개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가 필요한 폐광지역 4개 시 . 군 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 17가구를 선정하고,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에 나섰다.

이중 장애인 2가구 대해 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협력해 5월부터 3개월간 BF하우스 (Barrier-Free Hous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으며, 나머지 15가구에 대해서는 폐광지역 4개 시 . 군 지자체 및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올 연말까지 주택수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장애인 가구 BF하우스 리모델링은 지원 대상자가 희망하는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장애유형, 행동패턴, 주택 특성 등을 고려해 세심하게 진행됐다.

특히 수세식 화장실 신축설치, 낙상사고 예방용 안전바 설치, 휠체어 이동편의를 위한 슬라이딩도어 설치 및 문턱 제거 등 집안에서도 불편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으로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4년부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총 3,314가구에 97억원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순당, 경포해변 반려해변 4년째 입양…휴가철 앞두고 해양정화 활동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강원도 경포해변을 4년 연속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올해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간다. 국순당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2일 강릉 경포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과 환경보호를 위한 '덜 버리기 캠페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2

티웨이항공, 국제선 62개 노선 '7월 트레블 페스타'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여름 휴가철과 하반기 연휴 수요를 겨냥해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7월 국제선 트레블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62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여름 성수기와 연말을 포함해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적용 일정은 노선별로 다르다.

3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성료…여름밤 아름다운 하모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열고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18곡의 합창을 선보였다.영도구는 지난 2일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영도구립 여성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여름밤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연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단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초청 내빈,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