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한복판에 등장한 대형 호찜이”...SPC삼립, 무신사와 손잡고 팝업 스토어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5:04: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삼립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삼립호빵X무신사 무진장’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의 ‘무신사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운영된다.

 

▲ [사진=SPC삼립]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는 호빵 찜기 ‘호찜이’를 모티브로 한 ‘대형 호찜이’ 부스가 운영된다. 마치 대형 호빵 찜기 안에 들어간 듯한 공간 연출과 함께 내부에는 단팥·야채·피자 등 삼립호빵의 스테디셀러를 형상화한 모형이 전시된다.

 

앞서 진행된 ‘무신사X호빵 스페셜 패키지 판매 기획전’에서 무신사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 ‘호빵 키캡 키링’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단팥호빵 형태를 그대로 살려 호빵의 쫄깃한 식감을 질감으로 구현한 ‘스트레스볼’ 등 이색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1입 포장 호빵’, ‘호찜이 굿즈’ 등의 다양한 경품을 담은 ‘갓챠(뽑기)’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SPC삼립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삼립호빵의 매력을 젊은 세대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무신사와 손잡고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가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2026 부산 WLIC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 대상 도서관 투어 성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마을공동체 아카이빙을 결합한 도서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K-도서관’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플랫폼 모델이 전 세계 정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8월 13일 열린 ‘2026

2

학교급식 ‘안전 빗장’ 높인다…식자재 대기업 기회, 영세업체엔 ‘생존 규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원산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식자재 유통업계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콜드체인과 식품안전 검사, 원산지·품질관리 시스템을 이미 구축한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에는 기존 인프라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반면,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영세 납품업체에는 규제 준수 비

3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