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전국 14개 지점서 가을 패키지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31: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14개 지점에서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번 기획전은 호텔과 리조트 인근의 단풍, 핑크뮬리, 억새, 코스모스 등 가을 자연과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에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을 결합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6만7000㎡ 규모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을 열차로 둘러볼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과 척산온천휴양촌을 연계했다.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 2인과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바우처가 포함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 지역 관광지를 활용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를 운영한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교육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등 6곳을 이용할 수 있는 남원 춘향 여행권 2인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약 33만㎡ 규모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울산바위와 가을 숲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보문관광단지 인근 입지를 활용하고,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은 주변 오름의 억새를 연계한 가을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국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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