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신세계百 강남점서 ‘건강수명 충전소’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01: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헬스케어로봇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가 주요 백화점과 대형 복합 쇼핑몰 등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방문객이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에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6대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오전과 오후에 총 3회 열린 퍼포먼스에서는 733의 전신 움직임을 선보였다. 현장 방문객은 제품에 직접 탑승해 팔·어깨 회동과 고관절·발목 스트레칭 등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AI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AI+’ 인증을 받은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사용자의 대화를 기반으로 현재 컨디션과 원하는 신체 부위, 마사지 강도 등을 반영해 마사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퀀텀 AI’, ‘다빈치 AI’, ‘에덴로봇’, ‘팔콘’ 시리즈 등 주요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 의료기기와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도 함께 전시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통의 중심지에 건강수명 충전소를 조성했다”며 “최신 AI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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