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겨울맞이 나눔 봉사활동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6:12: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바르고 봉사단 및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지난 14일 전주시 완산구 낙수정마을에서 지역 이웃들을 위한 ‘치킨·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촌스러버 활동에는 교촌 바르고 봉사단 7명. 전북대학교 및 전북과학대학교 RCY 단원 30명과 대한적십자사 안전/RCY팀이 참여했다. 촌스러버들은 낙수정마을 55가구를 직접 방문해 교촌치킨 총 60마리를 전달했다. 전주 연탄은행이 지원한 연탄 600장을 난방 취약 2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 바르고 봉사단 및 대학RCY 촌스러버들은 단순히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에도 힘썼다. 촌스러버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겨울철 난방 취약 이웃 지원에 참여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전국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2,700여 명이 참여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현장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교촌 바르고 봉사단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촌스러버가 되어 겨울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뜻 깊은 나눔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2026 부산 WLIC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 대상 도서관 투어 성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마을공동체 아카이빙을 결합한 도서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K-도서관’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플랫폼 모델이 전 세계 정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8월 13일 열린 ‘2026

2

학교급식 ‘안전 빗장’ 높인다…식자재 대기업 기회, 영세업체엔 ‘생존 규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원산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식자재 유통업계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콜드체인과 식품안전 검사, 원산지·품질관리 시스템을 이미 구축한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에는 기존 인프라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반면,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영세 납품업체에는 규제 준수 비

3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