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취침 위한 선택"...쿨링 제품, 평균 판매량 33.3% 늘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6:24:1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는 역대급 폭염 속에 쿨링 제품군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여름철 ‘생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올해는 이례적으로 4월부터 쿨링 제품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났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무더위를 대비하려는 ‘사전 구매 트렌드’가 반영되었다는 분석이다. 폭염 수치가 점차 심화되는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쿨링 제품군 판매량은 매월 평균 33.3%의 증가율을 보였다.

 

▲ [사진=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의 쿨링 제품군은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쿨링 바디필로우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에이스침대의 침대과학 노하우와 프리미엄 냉감 원사를 적용했다. 뛰어난 쿨링감과 빠른 열 배출이 특징으로, 한여름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평균 판매량이 34.7% 증가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로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고정 밴드가 매트리스에 안정적으로 고정돼 밤새 뒤척여도 흐트러지지 않아 만족도가 높다.

 

쿨링 바디필로우는 같은 기간 평균 판매량이 30.5% 증가했다. 수면 자세 안정과 체온 조절이 모두 가능한 기능성으로, 단순 냉감 제품을 넘어 숙면을 돕는 보조 아이템으로 인식이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죽부인을 닮은 입체적인 형태에 탄성 있는 충전재를 적용해 팔다리를 감싸 안기 좋으며, 커버는 분리 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최근 개인화된 수면 환경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제품 소비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의 경우, 2025년 기준 슈퍼싱글(SS) 사이즈 판매 비중이 전체의 43.0%를 기록했다. 1인 가구 증가, 부부의 수면 공간 분리, 어린 자녀의 수면 공간을 따로 마련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여름철 체감 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되는 가운데, 쿨링 제품은 이제 여름철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면 환경에 주목하며, 쾌적한 수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2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2396억원…전년比 23.6%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

3

엠게임, 작년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36.7%↑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거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다. 실적 상승 요인은 자사의 대표 장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 중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