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25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 한정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6:42:3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은 올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25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4000병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며 추수 이후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조상들의 술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국순당]

 

이 제품은 갓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용량은 750㎖이다. 햅쌀 막걸리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다.

 

‘2025 햅쌀로 빚은 첫술’은 국순당 횡성양조장 인근인 강원도 횡성 햅쌀인 어사진미로 빚었다. ‘횡성쌀 어사진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은 쌀이다. 

 

남한강 최상류인 횡성 섬강 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적절한 단백질 함량으로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올해 햅쌀로 빚은 첫술에는 강원도 횡성 어사진미 햅쌀이  20kg 쌀 포대 200여 포 분량인 4톤가량 사용돼 햅쌀 소비촉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1년에 단 한 번 햅쌀이 나오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다는 상징성과 맛과 향 때문에 출시를 기다리는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매년 전량 판매됐다. 이마트, GS슈퍼 등 전국 유통매장과 현대백화점 ‘주담터’, 백세주마을,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등에서 판매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올해로 17년째 선보인 햅쌀로 빚은 첫술은 햅쌀이 나오는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상징성 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라며 “특히 전국 최고 품질쌀로 인정받은  횡성 어사진미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Give Peace a Chance’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여행 접근성 확대와 연결 가치 회복을 강조하는 신규 캠페인을 선보이며 수요 확대에 나섰다. 에어아시아는 8일 ‘Give Peace a Chance’ 캠페인을 공식 론칭하고, 여행을 통한 사람 간 연결이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동 창립자인 토니 페르난데스는 “휴전 소식을 접

2

“후기, 이제 말로 쓴다”…당근, AI 음성 후기 기능 ‘말로 쓰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가게 후기를 음성으로 작성할 수 있는 ‘말로 쓰기’ 기능을 8일 출시했다. ‘말로 쓰기’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후기 작성 서비스로,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업체 방문 경험에 대해 질문을 제시하면 이용자가 음성으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대화가 종료되면 AI가 전체 내용을 정리해 하나의 텍스트 후기 형

3

11번가 싸이닉, 다이소에 ‘엔조이 선’ 6종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전용 선케어 라인을 출시하며 가성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에센스, 크림, 스틱, 쿠션, 스프레이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싸이닉은 지난해 9월 남성용 ‘파워 옴므’ 라인을 다이소에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대표 상품군인 ‘엔조이 선(SU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