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그룹, 'D&I' 위원회 발족..."다양성과 포용 가치 실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1-31 17:13:24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오렌지플래닛에서 'D&I(Diversity&Inclusion)' 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1기 위원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발족식에는 백민정 다양성&포용 최고책임자(CDIO)와 1기 D&I 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임원과 실무 책임자 12명이 참석했다.

 

▲ 스마일게이트그룹 제공


스마일게이트그룹 D&I실은 각자 업무 영역에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고, 구성원들에게 전파하는 D&I위원회 위원들을 'D&I 챔피언'으로 명명했다.

게임과 플랫폼 개발·서비스, 인사, 총무, 전략, PR 등 다양한 부서의 리더들이 선출됐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은 D&I 위원회 출범과 D&I 챔피언의 활동으로 그룹 내 '포용적 창작 서비스 운영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 CDIO는 "D&I 위원회 발족은 전담 조직만이 아닌 그룹 전체가 비즈니스와 조직 운영에 있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궁극적으로 세계인으로부터 존경받는 글로벌 IP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J ENM, 2분기 영업익 334억…티빙 흑자전환·커머스 성장 '쌍끌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 ENM이 콘텐츠 IP 경쟁력과 플랫폼 체질 개선,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티빙을 포함한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흑자 전환한 데 이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가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사업이 실적을 함께 견인했다. CJ ENM은 6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

"이천 쌀·복숭아·산수유가 맥주로"...오비맥주, '세계 맥주의 날' 맞아 임직원 양조 체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가 세계 맥주의 날(매년 8월 첫 번째 금요일)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를 직접 만들고 양조 과정을 체험하는 행사를 열며 지역 상생과 맥주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6일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이천이 빚은 한 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맥주의 날을 기념해

3

"AI가 마사지·건강루틴 추천"...세라젬, IoT 앱 전면 개편으로 '맞춤형 웰니스'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을 탑재한 IoT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 제품 제어 기능을 넘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해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세라젬은 AI 추천 기능을 적용한 IoT 애플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