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의 '만삭 일상'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09:33:0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빠는 꽃중년’에 46세 ‘최연소 꽃대디’로 전격 합류해 출산을 한 달 앞둔 ‘예비 아빠’의 일상을 공개한다.

 

▲ 11일 방송하는 '아빠는 꽃중년'에 이지훈이 합류해 일본이 아내와의 '만삭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11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는 ‘꽃대디’ 김용건-김구라-신성우-안재욱-김원준에 이어, 이지훈이 ‘막내 꽃대디’로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이지훈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안재욱은 “(이)지훈이를 고등학생 때 처음 봤는데, 이렇게 중년 타이틀로 같이 앉아있다니…”라며 ‘격세지감’을 보인다. 김원준 역시 “28년 전쯤 김희선과 함께 ‘생방송 TV 가요 20’ MC를 봤을 때 지훈이의 데뷔 무대를 직접 봤다”며 추억에 젖는다. 신성우는 “이지훈의 데뷔곡 ‘왜 하늘은’을 내 친구(넥스트 김영석)이 만들었는데”라고 친근감을 드러내는데, 이지훈은 “저도 곧 데뷔 30주년인데, 여기선 명함도 못 내밀겠다”며 ‘막내美’를 뿜뿜 발산한다.

 

직후 ‘46세 꽃대디’ 이지훈과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지훈은 기상 알람에 잠에서 깬 뒤, “어깨가 아프다”는 아야네의 말에 바로 마사지를 해준다. 알고 보니 아야네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해, 현재 만삭 상태라 몸이 무거웠던 것. 이와 관련,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사실 첫 번째 임신에서 9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냈고, 4개월 뒤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감정적으로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아이의 태명은 ‘젤리’”라며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다. 초음파 사진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자, ‘꽃대디’들은 “엄마, 아빠를 빼다 박았네! 아이의 미모가 정말 기대된다”며 감탄한다.

 

잠시 후, 이지훈은 아내에게 ‘아침 메뉴’ 주문을 받은 뒤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아이고~”라는 곡소리를 연발해 ‘웃픔’을 자아낸다. 이에 ‘꽃대디’들은 “너도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구나! ‘꽃중년’의 마법인가?”라며 격공한다. 반면, 남편의 곡소리를 들은 아야네 는 “나보다 오빠 몸이 더 아파 보이는데?”라며 황당해한다. 더욱이 이지훈은 결혼 후 약 10kg나 살이 찐 상태로, ‘입 터진’ 이지훈의 먹방을 지켜보던 아야네는 “임산부는 나인데, 오빠의 먹는 양이 점점 늘고 있다”며 ‘꽉 찬 돌직구’를 던진다. 

 

출산을 한 달 앞둔 ‘최연소 꽃중년’이자 ‘예비 아빠’ 이지훈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젤리’의 미래 생김새를 예측해보는 결과물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들 동현(그리)의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3대(代) 여행’을 떠난 김구라의 특별한 하루는 11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