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동완, 서윤아와의 베트남 여행 첫날밤부터 위기일발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0:45: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동아 커플’ 김동완-서윤아가 베트남 냐짱(나트랑)에서의 첫날밤부터 ‘위기일발’ 상황을 맞는다.

 

▲ 26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서윤아의 베트남 여행 첫날밤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26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0회에서는 김동완-서윤아가 베트남 냐짱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 가운데, 잊지 못할 첫 번째 밤을 보내는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해양 액티비티와 푸짐한 저녁을 즐긴 두 사람은 이날 밤 숙소로 돌아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서윤아는 대구 여행 때 김동완이 선물했던 ‘커플 잠옷’을 가져왔냐고 묻는데, 김동완은 “나 바보인가? 안 가져왔다”며 머쓱해한다. 이에 실망한 서윤아는 “오빠가 자꾸 내가 한 말을 잊어버리고,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 안 좋다”고 말한다. 이어 “날 어떻게 재미있게 해줄 건지, 고민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한 채, 별채에 있는 자기 방으로 간다.

 

김동완은 혼자 서윤아를 웃기게 해 줄 아이디어를 고민하다가, 바람을 쐬러 바깥으로 나온다. 그런데 개인 수영장 내 테이블에 와인, 꽃잎, 그리고 서윤아가 쓴 손편지가 놓여있어 깜짝 놀란다. 김동완이 방에서 씻고 고민하는 동안, 오히려 서윤아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 김동완은 서윤아의 편지를 읽어보면서 감격에 젖고, 잠시 후 서윤아가 등장하자 “언제 이런 걸 준비했어?”라면서 행복해한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서윤아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그때 왜 울었어?”라고 앞서 ‘가상 2세 사진’을 보고 펑펑 눈물을 쏟았던 김동완의 진짜 속내를 묻는다. 김동완은 그때의 마음을 떠올린 뒤, 조심스레 본인의 진심을 밝힌다. 과연 김동완이 서윤아에게 어떤 답을 들려줬을지, 그리고 서윤아를 웃기기 위해 무슨 ‘재롱잔치’(?)를 준비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김동완-서윤아의 달달한 베트남 여행기와, ‘결혼 1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하는 심형탁-사야의 행복한 하루는 26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