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청년 고용 기업에 세제혜택 줄 것"

장찬걸 / 기사승인 : 2015-07-21 00:16:28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년고용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0일 충남 천안고용복지센터와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를 방문해 취업지원 상담 알선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고용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그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화두가 청년고용 절벽 해소인 만큼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며 "세제 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물론 기업들이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 청년을 뽑겠느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기업들의 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토펙엔지니어링과 에이전틱 OS 협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컴이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손잡고 에이전틱 OS(Agentic OS)의 적용 영역을 건설·엔지니어링 분야로 넓힌다. 한컴은 토펙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에이전틱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업무 환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

2

대형 건설사 3분기 수익성 개선…매출 성장 가른 '사업구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사업구조에 따라 엇갈렸다. 반도체 공장과 자체주택 사업 등을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을 함께 늘린 기업이 있는 반면, 일부는 외형 축소에도 원가 관리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와 함

3

KB국민은행, 대부업체 성실상환자 1만명 이자 지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이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KB국민은행은 대부업체를 이용 중인 금융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크레딧 빌드업(Credit Build Up) 이자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용도가 낮아 제1·2금융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