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두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도시재생 '1조 클럽' 입성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01 00:59:02

HDC현대산업개발은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컨소시엄이 지난 27일 서울 용두1구역 6지구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도시재생사업 누적 수주액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용두1구역6지구 공공재개발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용두1구역 6지구 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1호 사업이다.

지하 8층~지상 61층의 초고층 건물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999세대와 오피스텔 85세대 등이다.

공사금액은 총 6614억 원 규모며, 양사가 지분을 50%씩 갖는다.

이번 수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재생사업에서 총 1조 307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따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