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톱7, '전설의 사내' 출격…7월 15일 첫방 확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08:27:1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무명전설’ TOP7이 새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전설의 사내' 출연진 모습. [사진=MBN]

 

지난 5월 종영한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성리가 초대 우승자에 오르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특히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TOP7의 후속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이 같은 기대 속에 TOP7의 새로운 활동을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오는 7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전설의 사내’는 오디션을 마친 TOP7이 한 단계 더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음악과 예능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본편의 감동을 잇는 것은 물론, 더욱 커진 무대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은 ‘무명전설’에서 MC를 맡았던 장민호와 예능인 양세형이 호흡을 맞춘다. 장민호는 오디션 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TOP7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세형 역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더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도 눈길을 끌었다. 레드 컬러 슈트를 차려입은 TOP7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에너지로 등장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다양한 하트 포즈와 함께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설렘을 자극하는 무대부터 강렬한 퍼포먼스, 깊은 감성을 담은 라이브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응원해 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층 확장된 규모의 스핀오프를 준비했다”며 “이번에는 순위 경쟁이 아닌 새로운 미션을 통해 TOP7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라이브는 물론 유쾌한 예능감과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명전설'을 통해 톱7에 등극한 이들은 데뷔 이래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서며 "감성을 울리는 보이스다", "애환이 담긴 노래에 감동받았다", "무대마다 진심이 전해진다" 등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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