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현 "결혼생각 있다" 깜짝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9:40: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행사 수입부터 결혼관까지 숨김없는 입담을 펼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1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 그리고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이 강원 삼척으로 향해 현지 대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무려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척 한우 맛집을 찾아 차돌박이와 토시살, 업진살 등 특수부위 한 상을 제대로 만끽한다. 남다른 고기 사랑으로 유명한 박지현은 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중, “첫 행사비가 얼마였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 그는 데뷔 전 첫 무대 당시 30만 원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과거를 떠올린다. 이어 지역마다 팬들의 분위기가 다르다며 “고향 목포 팬들은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부산과 대구 팬들은 흥이 정말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먹방 열기가 달아오를수록 메뉴도 더욱 풍성해진다. 불판 위에는 사골 육수와 집된장을 더한 된장찌개가 등장하고, 세 사람은 진한 국물 맛에 감탄하며 다시 한 번 먹방에 시동을 건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박지현의 연애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몰아간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웃음을 터뜨린 박지현은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현재 연애 여부를 집요하게 캐묻고, 박지현은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까지 전하며 한층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박지현과의 유쾌한 토크를 마친 뒤 전현무와 곽튜브는 동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보리새우’ 맛집 탐방에도 나선다. 두 사람은 삼척 시민들이 즐겨 먹는 껍질째 먹는 새우무침을 처음 접한 뒤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박지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 후 트로트 가수로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그리고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수많은 어머니 팬들을 양산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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