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생계형 적합업종 상생노력 유공 중기부장관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20 08:37:23
두부·장류·면류·떡류 제조업 등 8개 업종... 제도 준수율 10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생계형 적합업종 상생노력 우수 유공 포상'에서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CJ프레시웨이가 두부·장류·면류·떡류 제조업 등 8개의 생계형 적합업종을 내부 시스템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CJ프레시웨이, 생계형 적합업종 상생노력 유공 중기부장관상 수상[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전담 조직을 두고, 상품·영업·물류 등 식자재 유통 밸류체인과 연계한 내부통제 및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상시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생계형 적합업종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와 상생협력 인식 제고를 위해 뉴스레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임직원,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 모니터링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2년 기업 준법경영 평가 기준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식품 제조업 등 특정 업종(11개)과 품목에 대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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