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대희 "초1 때 아빠랑 목욕탕 갔는데 (남탕서) 같은 반 여자애 만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08:43: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초등학교 시절 목욕탕에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났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유료방송가구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0.9%를 나타내며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또한 유료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올랐고, 여자 30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남자 40대 시청률 역시 타깃 2.12%, 분당 최고 2.5%를 기록해 시즌 최고 수치를 새로 썼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4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럭셔리 크루즈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본 사세보항을 거쳐 나가사키로 향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밤바다를 바라보며 크루즈 노천탕에서 피로를 푼다. 이어 사우나로 이동한 이들은 온탕에 몸을 담근 채 어린 시절 목욕탕 추억담을 꺼내며 웃음꽃을 피운다. 김대희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목욕탕에 갔다가 같은 반 여자아이를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놓고, 김준호 역시 “나는 엄마 따라 여탕에 갔다가 친구를 만나 너무 민망했다”며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쾌한 추억 토크를 나눈 뒤 푹 휴식을 취한 멤버들은 다음 날 일본 사세보항에 도착한다. 이후 장동민은 “나가사키 역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택시를 타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온다”며 가성비 이동 수단으로 지하철 이용을 제안한다.

 

특히 장동민은 크루즈 숙소에 대해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석처럼 편안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이에 김대희는 “혼자 로열 스위트룸을 썼으니 당연히 좋았겠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장동민의 버킷리스트였던 크루즈 여행과 ‘독박즈’의 좌충우돌 일본 나가사키 투어는 9일 방송된다. '독박투어4'는 절친한 개그맨들의 여행기를 유쾌하게 다뤄 웃음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다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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