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라임클럽, 국가서비스대상 6년 연속 수상…가입자 197만명 돌파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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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투자관리 서비스 경쟁력 입증
온·오프라인 서비스 확대…고객 접점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의 구독형 투자관리 서비스 '프라임클럽(PRIME CLUB)'이 국가서비스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투자정보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며 가입자 수가 197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표 투자관리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KB증권은 프라임클럽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4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식에서 김대돈 KB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오른쪽)과 박기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제공]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와 고객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 서비스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프라임클럽은 글로벌 매크로 이슈와 국내외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독형 회원제 투자관리 서비스다. 미국 증시를 반영한 모닝 전략과 모닝 라이브, 오늘의 주식, 국내외 투자 전략 중심의 증권방송 등을 제공하며 비대면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197만명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전문 콘텐츠 프로바이더(CP)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과 박람회 등을 직접 찾아 검증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기주도형 투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분야별 전문 패널도 확대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매월 개최했으며, 지난 6월에는 서울과 전주,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6개 도시에서 전국 투자 세미나를 열어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투자 콘서트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행사에는 약 2700명의 고객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에는 약 3000명을 초청해 2027년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투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PRIME CLUB의 6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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