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편입해 수익성과 안정성 동시 추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자산운용이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3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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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신자산운용 제공] |
이 상품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밸류업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흐름에 따른 투자 기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 국고채에 분산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AI·반도체를 비롯해 전력기기와 방산 등 국내 증시를 이끄는 기업과 고배당주를 30% 이하로 편입하고, 나머지 70%는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투자한다.
펀드 기준가가 1060원에 도달하면 국내 단기채와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간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이 펀드는 시장 상승에 따른 기회를 추구하면서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면서 "변동성 관리와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운용은 2023년 이후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7개 모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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