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FC안양 후원 3년 연속 연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09:06: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FC 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2026 시즌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 주요 제품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내 광고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지원한다.

 

▲ [사진=동아오츠카]

 

양사는 지역사회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지난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FC안양 선수단과 대학생 마케터, 구단 사무국 관계자, 동아오츠카 임직원은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FC안양과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건강한 수분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3년 연속 이어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팬들의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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