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 펼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9:13:0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에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하이원리조트]

 

그린카드는 국민의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가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 카드다. 환경표지 인증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일정 비율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대상이 환경표지 인증 ‘호텔 및 휴양 콘도미니엄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하이원리조트 이용 고객도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고객이 하이원 그랜드호텔과 콘도 등 리조트 직영업장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리조트 직영 식음업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3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4월 지구의 날과 6월 세계 환경의 날이 포함돼 친환경 소비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월 최대 에코머니 적립 한도는 1인당 20만 포인트이며, 온라인 결제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부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호텔과 콘도 부문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국, 타워크레인 노조와 정책협약…“입법으로 건설노동자 정당한 권리 보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7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이하 타워크레인지부) 간부들과 전격적인 정책협약식을 진행하며 노동계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건설 현장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고, 직업적 위

2

김부겸, 선대위 공식 발대식 개최…“생애 가장 치열한 선거, 대구 희망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5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전격 개최하고 대구 시정의 세대교체와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캠프의 전방위 조직력을 하나로 결집하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총력 유세를 공식 가동키

3

조국 후보, ‘직장인 7대 생활 패키지’ 선포…식대 비과세 40만 원 확대·주 4일 선택제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물가 현상과 장거리 출퇴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직장인들을 겨냥해 국가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권리와 휴식권을 책임지는 ‘직장인 맞춤형 생활 패키지’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조 후보는 17일 교통·경제·돌봄 대전환에 이은 제8차 대평택 비전으로 ‘직장인 생활 대전환’을 선언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