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광복절 '815런' 6년째 동행 후원…임직원·가족 300명 참여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08:27:37
임직원·가족 300명 광복절 기부 레이스
허만정 창업주 독립운동 정신 계승…'독립서체' 40만 다운로드 돌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 마라톤에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3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6 815런에 참여한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사진=GS칼텍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열리는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 등 행사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지원에 사용된다.

 

올해 참가자들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8.15㎞ 오프라인 달리기와 원하는 장소에서 참여하는 버추얼런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815런을 후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GS그룹 창업주 고(故) 허만정 선생이 일제강점기 독립자금을 지원한 백산상회 설립에 참여했던 창업 정신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립운동가의 실제 필체를 복원한 ‘독립서체’ 사업도 대표적인 활동이다. GS칼텍스가 2019년 개발해 무료 배포한 독립서체는 누적 다운로드 40만건을 넘어섰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손을 지원하는 활동에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했다”며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죽어도 아이돌', 6개월 데뷔 프로젝트 실패...차이진신 "23세에 또 미뤄지면" 멘붕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6개월간 데뷔 도전이 결국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종료가 곧 모든 꿈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데뷔를 향해 다시 달릴지, 새로운 인생을 선택할지를 놓고 연습생들의 선택이 엇갈리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을 통해

2

모디세이, 데뷔 첫해 美 접수...'KCON LA 2026' 달궜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루키’ 모디세이(MODYSSEY)가 미국 LA를 뜨겁게 달구며 해외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모디세이(MODYSSEY, 헝위·판저이·리즈하오·린린·수런·이첸·로완)는 지난 14일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KCON LA 2026’에 출격했다.

3

영원무역그룹, 임직원 자녀 초청 ‘Bring Your Kids to Work’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이 임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조성에 나섰다.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Bring Your Kids to Work’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Bring Your Kids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