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이관희 "도파민 터진다!" 역대급 시즌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09:52:4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에 새롭게 합류한 플레이어들이 첫 촬영을 마친 소감과 함께 이번 시즌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 요소를 직접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오는 7월 3일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두뇌 플레이와 피지컬 경쟁, 심리전이 복합적으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기존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한 무대에 모여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2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각각 P1·P2·P3 팀으로 출전한다. 여기에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에 합류하고,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이 루키 팀으로 새롭게 합류해 색다른 대결 구도를 완성한다.

 

참가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피의 게임X'를 선택한 이유도 솔직하게 밝혔다.

 

'더 지니어스' 출신 김경훈은 "10년 전과 지금의 내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며 다시 한번 서바이벌 무대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같은 프로그램 출신인 김유현도 "오랜만에 경쟁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남달랐다. 긴장감이 엄청났다"고 돌아봤다.

 

이관희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으며, '대학전쟁' 출신 강지후는 "차라리 공부만 할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혹독했던 촬영을 유쾌하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새 시즌만의 매력에 대해서도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예측 불가"를 꼽았다.

 

김경훈은 과거 '더 지니어스'에서 이상민과 얽혔던 인연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심리전을 펼칠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남희는 겉으로 드러나는 관계와 실제 속내가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점을 핵심 관전 포인트로 소개했고, 강지후는 "이번에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훨씬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곽범은 매회 이어지는 반전 전개를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신승용과 최연청은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만큼 팀워크와 전략 싸움이 승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관희 역시 "첫 회부터 모두가 기다렸던 장면이 등장한다"며 강렬한 오프닝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역대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챌린저, 루키들이 펼칠 치열한 팀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보여줄 신개념 서바이벌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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