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왕뚜껑 국물라볶이 시식 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09:28: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왕뚜껑 국물라볶이의 제품 경쟁력과 활용성을 소개한다.

 

팔도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활용한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사진=팔도]

 

이번 행사는 '제철 페어링 하우스' 특별관에서 진행한다. 팔도는 가을 제철 식재료와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조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국내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무와 대파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진 마늘을 추가할 수 있다. 토핑은 비엔나소시지와 슈레드치즈 가운데 고르는 방식이다.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해 제품의 맛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왕뚜껑 국물라볶이는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재료를 추가하는 모디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매콤달콤한 국물로 분식집 즉석 라볶이의 맛을 구현했으며, 넓은 용기를 적용해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조리 과정도 간소화했다. 물을 버릴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출시 이후에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조리법이 공유되고 있다.

 

팔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철 식재료와 제품을 결합한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배세웅 팔도 마케팅 담당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국물라볶이에 제철 농산물을 더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제품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지난 8월 나주공장에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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