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N, EV 차량 최초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8-02 10:36:17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 N 이 EV 차량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아이오닉 5 N. [사진=현대자동차]

 

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해 있으며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서킷이다. 길이는 4.56km에 달하며 16개 코너를 구비한 점이 특징이다.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된 아이오닉 5 N은 올해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서킷에서 리드 차량으로 사용된다. 또한 후지 스피드웨이 주최 이벤트 선도 주행, 서킷 방문 고객을 위한 레이싱 택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번째 EV 모델로, 2024년 6월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후지 스피드웨이 관계자는 "아이오닉 5 N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EV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상 HMJ 법인장은 "후지 스피드웨이를 방문하는 고객들과 일본의 모터스포츠 팬들이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과 아이오닉 5 N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오닉 5 N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본 고객들이 EV 차량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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