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한 뼘 음식물처리기 매출 전년比 169%↑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39:5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올겨울(2025년 12월~2026년 2월) 음식물처리기 전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닉스는 지난해 1~3인 가구를 겨냥한 2리터 용량의 ‘더 플렌더 PRO’와 4인 이상 가구에 적합한 3리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를 잇따라 출시했다. 

 

▲ [사진=앳홈]

 

그동안 음식물처리기는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 가전에 가까웠다.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높아지는 봄·여름철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수요가 늘며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생활 필수가전’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겨울 매출은 전년 여름(2025년 6월~8월)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닉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과 가구 구성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량의 음식물처리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콤팩트 음식물처리기를 앞세워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