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카이자라이트’, 초경량 샤프트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51:5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요넥스가 초경량 샤프트 ‘카이자라이트(KAIZA LIGHT)’의 스펙 라인업을 확대한다.

 

카이자라이트는 출시 이후 시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요넥스 골프 대리점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 [사진=요넥스]

 

요넥스는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3X, 3S, 3R 스펙에 더해 4X, 4S, 3R2 스펙을 추가했다. 

 

카이자라이트는 요넥스의 카본 소재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회사는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 등 스포츠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카본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초경량과 고강도를 동시에 구현해왔다.

 

주요 기술로는 ▲2G-Namd Flex Force 소재 ▲초박형 멀티레이어드 그라파이트 구조 ▲NANOMETRIC DR 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스윙 복원력 향상, 샤프트 두께 균일화, 진동 흡수 성능 개선 등을 통해 비거리와 방향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신규 추가된 4X, 4S 스펙은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골퍼를 겨냥한 고강도 모델이다. 반면 3R2는 기존 R 대비 부드러운 강도로 설계돼 여성 및 시니어 골퍼, 저속 스윙 사용자층까지 타깃을 확장했다.

 

요넥스 관계자는 “카이자라이트는 단순 경량 제품이 아니라 카본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시장 반응을 반영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인사] SBI저축은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1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시너지팀 신중현 팀장이 상무로 승진하고, 미래성장실을 총괄하게 됐따.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으로 SBI저축은행의 본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 핵

2

대한상의 "AI 지역성장 해법은 메가특구…규제 풀어야 기업·인재 모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AI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업 이전만이 아니라 규제 완화와 공공수요, 데이터, 인재, 정주여건을 한데 묶은 ‘메가특구’ 조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연구기관, 인재가 모이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지역에서도 AI 기반 산업 성장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

3

가성비 넘어 '맛성비'…이마트24, 삼각김밥 리뉴얼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물가 시대에도 편의점 간편식 경쟁이 가격보다 품질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마트24는 가격 인상 없이 핵심 원재료를 개선한 삼각김밥 리뉴얼을 단행하며 '가성비'와 '미식' 소비를 동시에 겨냥했다. 이마트24는 더큰삼각 시리즈를 포함한 삼각김밥 전 제품 25종의 원재료를 개선한 리뉴얼 상품을 7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