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수익금·승률 리그 운영…총 13차례 1위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선물옵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총상금 5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부문별 경쟁과 함께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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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미래에셋증권] |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수익금·승률 등 3개 리그로 진행되며, 월별 시상과 연말 챔피언 선정을 통해 총 13번의 1위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 등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또 대회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에서는 수상자들이 투자 전략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통해 단순한 수익 경쟁을 넘어 투자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 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 위험을 관리하는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이번 대회가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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